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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이력서를 보여주는 데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플랫폼은 노션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노션은 뭔가 집중이 잘 안되는 게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 서핏이라는 플랫폼은 깔끔하게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어 앞으로 자주 활용하려 한다.
서핏의 커리어 프로필은 깔끔한 이력서 양식이라는 점 외에 피드 기능으로 커리어에서 하이라이트할 부분을 기록할 수 있고, 프로필 템플릿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프로필은 PDF로 다운받거나 URL로 공유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도 서핏에서 커리어 프로필을 만들어 보았다.
프리랜서 플랫폼들이 대체로 링크 형태의 프로필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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