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메이커' 태그의 글 목록
728x90

페이스메이커 9

숨고 상품 등록

숨고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상품 등록이 가능해 컨설팅+실무 패키지 형태의 상품을 올려 놓았다. 숨고:숨은고수 - 1000만명이 선택한 전국민 생활 솔루션 이사, 청소, 인테리어부터 레슨, 디자인, 개발까지! 숨고에서 내가 찾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soomgo.com 상품의 타깃은 다음과 같다. 1.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 1인기업/소상공인 2. 시니어 마케터가 필요하지만 채용 여건이 어려운 스타트업

링크드인을 시작하다

링크드인을 통한 페이스메이커 활동을 알리기 시작했다. 아래는 링크드인에 올렸던 글이다. 1인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을 돕는 마케팅 코칭을 할 것이고, 이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앞으로 링크드인에서 공유할 정보들에 대한 내용이다. 앞으로 링크드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도 같이 할 예정이며, 블로그에 같은 내용을 올릴 계획이다. LinkedIn 박재규 페이지: 링크드인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을 올리며 소통하 링크드인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을 올리며 소통하려 해요:) 이제부터는 1인기업이나 초기 스타트업과 같이,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어려움을 겪는 kr.linkedin.com

원티드 커리어 코치에 사전 등록하다

그저께 원티드 커리어 코치 서비스가 런칭되었다. 원티드 커리어 코칭 | 원티드 나의 커리어 고민, 내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 등 다양한 고민을 원티드의 300만 현직 전문가를 통해 빠르고 손쉽게 해결하세요. www.wanted.co.kr 원티드에서는 회원의 커리어 고민과 기업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 등, 다양한 고민을 원티드의 전문가를 통해 빠르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원티드 커리어 코치 서비스를 런칭했다. 원티드 커리어 코치에는 (1) 커리어톡 (2) 이력서 코칭 (3) 포트폴리오 코칭 (4) 전문가 인터뷰 (5) 자문/컨설팅이 코칭 분야인데, 나는 우선 (4) 전문가 인터뷰로 지원했다. (1)~(3)은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프리랜서..

페이스메이커 홈페이지를 완성하다

틈틈이 시간을 내 만들었던 페이스메이커 홈페이지를 완성했다. 아직 세부적으로 다듬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비즈니스에 은근히 홈페이지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베타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 비즈니스의 초반 마케팅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마케팅을 해야 하지만 마케팅이 어렵거나 막막한 분들께, 안정된 궤도에까지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pacemaker.quv.kr

탤런트뱅크 상품등록 승인

탤런트뱅크에 상품을 올렸는데, 오늘 승인이 났다. 필요한 마케팅을, 필요한 만큼 함께 합니다. | 프로젝T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처럼, 귀사의 마케팅이 안정화될 때까지 함께 뜁니다." 원포인트로 Pain Point를 점검하는 웜업(Warm-up), 웜업에서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실제 마케팅을 실행하는 페이스메 www.talentbank.co.kr 기존에 있는 전문가분들이 워낙 많지만, 그래도 다른 전문가분들에 비해서는 연차가 낮아도 온라인 쪽에 강점이 있고 실무까지 커버한다는 점에서 수요를 얻었으면 한다.

[원포인트 자문] 커리어데이

최근 사이드잡 플랫폼이 커리어데이에 가입해 여러 프로젝트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커리어데이 원하는 전문가를 단 3일 안에 찾아주는 경력직 전문가 매칭 플랫폼 careerday.jobs 커리어데이 플랫폼 내에는 내가 생각했던 사이드잡 실무 외에도 강의와 정부기관 심사위원, 포트폴리오 판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어 최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 커리어데이의 마케팅 자문을 플랫폼 내에서 구하는 프로젝트도 있었다. 지원요건이 맞는 것 같아 지원했고, 실제로 자문을 진행하게 되었다. 플랫폼이 추구하는 방향이 내가 1인기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많이 비슷한 면이 있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문에 임했다. 자문에는 커리어데이 대표님도 참여해 주셨는데, 그래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오거닉한 ..

프리랜서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할 때 필요한 질문들

처음에 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한 적이 있었다. 장기적으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일에 대한 충분한 가치를 보상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두 가지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했다.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안 된다.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계속 한다. 월별 수익 상황을 보며 조절한다.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월별 수익 상황을 보며 조절한다.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되면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계속 했다.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만 보상이 충분하지 않거나, 보상은 충분하지만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내 수익 상황을 살피면서 일을 조정하고 있다. 물론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페이스메이커'가 되려는 이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해 보면, 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 관점에서 함께 뛰는 공통점이 있다. 협업하는 곳에 따라 그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다르게 적용하여 기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은 유지 및 운영 모드로 돌아서면 스스로 협업을 종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예 유지나 운영 모드까지만이라고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귀결된 결과인 것 같다. 직장을 다닐 때도 흥미가 있었던 게 신제품 출시 새로운 매체/프로모션의 런칭 기존 프로젝트의 리뉴얼 또는 확장 정도였고, 이런 일들을 했을 때 성과도 좋았던 기억이 있다.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도 지금 생각해 보면 위와..

내가 잘했던 것을 제대로 시작하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개의 인턴, 6개의 직장과 현재의 프리랜서 생활을 거치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씩 방향이 잡히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실행해야 하는 상황에도 놓이게 되었다. 여러 산업 영역에서 다양한 회사를 겪고, 프리랜서를 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내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업체의 규모와 상관없이 많은 대표님들이 마케팅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초반에 마케팅을 세팅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해 막막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보다 신경쓰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대표님들이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 너무 아까웠고, 그래서 일부 인연이 있는 대표님들이 초반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는..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