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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 중 부동산 정보를 쉽게 전달해 주는 '부딩(BOODING)'이 있다.
내용이 쉽고 도움되는 부분이 많아서 꾸준히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어떻게 부딩을 구독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카사(KASA)에 근무했을 때 부딩과 뉴스레터 협업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오래전 뉴스레터라 지금 발행되는 부딩의 뉴스레터와 형식이 많이 다른데, 고맙게도 당시 Promotion 탭을 따로 만들어 주면서까지 브랜디드 콘텐츠를 넣어 주었다. 그리고 이 뉴스레터는 부딩에서 최초로 진행한 브랜디드 콘텐츠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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