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춥지만 얼어 죽지는 않겠죠

어제 쇼피코리아 블로그 콘텐츠 초안을 작성하는 일이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오늘 많이 바빠졌다. 루틴이 잡힌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이럴 때가 있는데, 다른 업무가 조금씩 밀려서 초조한 마음이 들었다. 탤런트뱅크 프로젝트 사전미팅 탤런트뱅크 플랫폼에서 지원한 프로젝트의 사전미팅을 했다. 사전미팅 후 제안서 작성까지 완료하여, 클라이언트 측의 진행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쇼피코리아 블로그 업무 내일까지 예정된 원고 작성과 중간보고 준비를 오늘의 중점 업무로 진행했다. 네이버 데이터를 엑셀로 다운로드받는 기능이 없어져서 1년치 데이터를 모두 복사 붙여넣기 하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다음주 화요일 원고 초안 작성도 미리 시작했다. 숨고 상품 등록 준비 숨고 플랫폼은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는 것 ..

갑자기 봄날씨가 되었다. 마침 외부 일정이 있어 오랜만에 길게 걸어 보았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많아진다는 게 단점이다. 그래도 학교에 들러서 졸업생 도서관 책 대출도 하고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날이었다. 키친인큐베이터 안전/위생교육 키친인큐베이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위생교육을 받았다. 온라인 참석도 가능하지만, 학교 도서관과 키친인큐베이터가 가까워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받았다. 탤런트뱅크 자문 전 미팅 준비 내일 예정된 탤런트뱅크에서 지원한 프로젝트 미팅을 준비했다. 클라이언트의 전체적인 채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내 프로필도 다시 한 번 체크했다. 쇼피코리아 블로그 업무 금요일에 업로드할 콘텐츠의 초안을 작성하고, 같은 날 제출할 중간보고 데이터도 정리 중이다. 중간보고 데..

연휴지만 다음주 업무와 개인 일정이 모두 빡빡해서 미리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설 전날과 설날에는 아예 일에 손을 대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본 것도 오랜만이라 리프레시가 된 것 같다. 물론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이렇게 된것도 있다. 쇼피코리아 블로그 업무 블로그 콘텐츠 제작과 월 중간미팅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다. 콘텐츠와 미팅 준비 날짜가 겹쳐 미리 준비 중이다. 탤런트뱅크 자문 사전미팅 준비 탤런트뱅크 자문 건을 진행하기 전 사전 검증 단계의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탤런트뱅크 플랫폼에서는 처음 진행해 보는 거라 최대한 준비해보려 한다.

벌써 1월말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원하는 만큼 일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여러 기업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시작하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대신 아예 새로운 수요를 찾아 나서는 데도 더 민첩게 움직여야 한다. 쇼피코리아 블로그 업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블로그 콘텐츠 제작과 함께, 2월초 미팅과 1월 정산 업무를 준비하고 있다. 콘텐타 블로그 콘텐츠 제작 콘텐타를 통해 의뢰받은 블로그 콘텐츠의 초안 제작을 끝냈다. 탤런트뱅크 프로젝트 지원 탤런트뱅크에 유튜브 자문 신규 프로젝트가 올라와 지원했다. 탤런트뱅크의 경우 대체로 전문가 연차가 높아 프로젝트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유튜브의 경우 실무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한다.

탤런트뱅크에 상품을 올렸는데, 오늘 승인이 났다. 필요한 마케팅을, 필요한 만큼 함께 합니다. | 프로젝T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처럼, 귀사의 마케팅이 안정화될 때까지 함께 뜁니다." 원포인트로 Pain Point를 점검하는 웜업(Warm-up), 웜업에서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실제 마케팅을 실행하는 페이스메 www.talentbank.co.kr 기존에 있는 전문가분들이 워낙 많지만, 그래도 다른 전문가분들에 비해서는 연차가 낮아도 온라인 쪽에 강점이 있고 실무까지 커버한다는 점에서 수요를 얻었으면 한다.

10월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준비 중이다. 현재 큰 비중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연장과 종료의 기로에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 플랫폼을 알아보면서 대비를 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많은 전문가가 있는 플랫폼인 탤런트뱅크에 가입하게 되었다. 탤런트뱅크에 가입을 빠르게 하지 않았던 것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 굉장히 높은 연차를 가진 전문가들이 많아서이다. 하지만 내가 있었던 분야에서 20~30년의 커리어를 보유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해 보았다. 정보와 커리어를 입력하는 것은 다른 플랫폼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력서가 있다면 금방 가입 절차를 끝낼 수 있다. 다만 서류 심사와 인터뷰가 있다는 점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