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는 생각보다 일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점점 조급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방향성보다 속도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너무 집착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이렇게 조급한 마음이 들 때 구독하고 있는 사이드(Side) 뉴스레터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몇 가지를 소개해 공유한다. 1.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자문한다. 2. 비교의 대상을 다르게 본다. 3. 때로는 나태함과 게으름을 가까이 한다. 4. 내 나름의 균형을 잡는다. 5. 모든 것은 과정임을 기억한다. 6. 내 몸에 좋은 일을 한 가지 해준다.